| 메리츠증권은 6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평균 4.9% 요금인상, 여전히 목마른 인상률"라며 투자의견을 'HOLD'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6개월 목표주가를 25,000원으로 내놓았다. 메리츠증권 김승철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HOLD'의견은 메리츠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반면에 연초반의 시장컨센서스에 견주어 본다면 '매수'의견에서 'HOLD로' 레벨다운된 것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을 소폭 하회하는 수준으로 평가되는데, 이는 동종목에 대한 기대감을 다소 약하게 표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6개월 목표주가로 제시한 25,000원은 직전에 발표된 목표가와 대비해서 큰 변화는 없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0.8%의 고평가 요인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메리츠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한전의 적극적인 요금 인상 노력에도 불구 4.9% 수준의 인상에 그쳤다. 지식경제부는 발전연료비 상승에 따른 인상요인은 10% 이상이지만, 산업경쟁력과 국민부담 영향을 최소하기 위해 4.9%만 인상하기로 밝혔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은 "결국 요금 인상의 칼자루는 정부가 쥐고 있으며 이는 여전히 규제 리스크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측면을 여실히 드러낸 셈. 요금 인상에 기대기 힘들다면 전력수요 감소 또는 발전믹스 개선에 따른 첨두비중 하락에 의지해야 하지만 원전비중의 급격한 확대에도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는 상황"라고 밝혔다. 한편 "이미 본사기준 적자의 실적을 발표한터라 8월 10일에 있을 연결기준의 실적 발표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의미가 없을 것"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메리츠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1년7월 32,000원까지 높아졌다가 2011년9월 25,000원을 최저점으로 목표가가 제시된 이후 최근에도 25,000원으로 제시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두차례 연속 목표가가 낮아지고 있는데 이번에 조정된 폭이 이전보다는 줄어든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 | HOLD |
| 목표주가 | 32,664 | 40,000 | 25,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발표된 'HOLD'의견 및 목표주가 25,000원은 전체의견을 소폭 하회하는 수준으로 동종목에 대한 기대감을 다소 약하게 표현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23.5%정도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KB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40,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메리츠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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