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은 14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당분간 전기요금 인상 모멘텀 약화"라며 투자의견을 'HOLD'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6개월 목표주가를 25,000원으로 내놓았다. 메리츠증권 김승철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HOLD'의견은 메리츠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반면에 연초반의 시장컨센서스에 견주어 본다면 '매수'의견에서 'HOLD로' 레벨다운된 것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을 소폭 하회하는 수준으로 평가되는데, 이는 동종목에 대한 기대감을 다소 약하게 표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6개월 목표주가로 제시한 25,000원은 직전에 발표된 목표가와 대비해서 큰 변화는 없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3.3%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메리츠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최근 큰 폭의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상승을 이끌었으나 8월 요금 인상으로 연말까지는 추가적인 전기요금 인상 모멘텀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은 "2분기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이 확대된 이유는 연료비가 전년대비 30.1% 증가하였고, 전력구입비가 59.5% 증가하였기 때문"라고 밝혔다. 한편 "8월 요금 인상분 이외에 추가로 10% 이상의 요금 인상 요인이 이루어져야만 적정투자보수액 달성은 차치하고라도 겨우 역마진 구조를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메리츠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1년7월 32,000원까지 높아졌다가 2011년9월 25,000원을 최저점으로 목표가가 제시된 이후 최근에도 25,000원으로 제시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에 한차례 상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전저점보다 더 높게 하향조정되면서 계속 낮아지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 | HOLD |
| 목표주가 | 32,164 | 40,000 | 25,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발표된 'HOLD'의견 및 목표주가 25,000원은 전체의견을 소폭 하회하는 수준으로 동종목에 대한 기대감을 다소 약하게 표현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22.3%정도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KB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40,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메리츠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