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은 10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주택용 누진제 단계 축소"라며 투자의견을 'HOLD'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6개월 목표주가를 25,000원으로 내놓았다. 메리츠증권 김승철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HOLD'의견은 메리츠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에서 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고 반면에 연초반의 시장컨센서스에 견주어 본다면 '매수'의견에서 'HOLD로' 레벨다운된 것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을 소폭 하회하는 수준으로 평가되는데, 이는 동종목에 대한 기대감을 다소 약하게 표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6개월 목표주가로 제시한 25,000원은 직전에 발표된 목표가와 대비해서 큰 변화는 없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4.2%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메리츠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누진제 단계를 축소하게 될 경우 매출 감소가 발생할 수 있으나 가뜩이나 전기요금 인상이 절실한 동사의 상황을 고려할 때 단기간에 누진제를 손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은 "현행 주택용 요금제는 전력수급상황, 전력사용량 증가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선 방안을 정부와 협의할 예정으로 밝혀졌다. 최고 11.7배에 이르던 누진율은 3배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라고 밝혔다. 한편 "구체적인 누진제 단계 축소 시기 및 개선 방안이 정부와 협의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현재로서 누진제 단계 축소에 대한 이익 전망를 변경할 이슈는 아니다"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메리츠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에 한차례 상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전저점보다 더 낮게 조정되면서 전체적으로는 하향추세가 계속 진행되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HOLD |
| 목표주가 | 32,136 | 38,000 | 25,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발표된 'HOLD'의견 및 목표주가 25,000원은 전체의견을 소폭 하회하는 수준으로 동종목에 대한 기대감을 다소 약하게 표현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22.2%정도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NH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38,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메리츠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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