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목록목록
<유틸리티업종>"이전 정부와 차별화가 필요한 시점..."_키움증권(Overweight(Maintain))
  • 13/02/27 14:59
  • 조회 191
리서치팀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출처] 키움증권
[섹터/산업] 유틸리티
[투자의견] Overweight(Maintain)
[톱픽종목] 한국전력


키움증권이 2013년2월27일 "이전 정부와 차별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유틸리티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Maintain)으로 제시했다.

키움증권 김상구 애널리스트는 "MB정부의 부진한 경제 성적표를 고려하면 새 정부는 정책차별화 및 개선의지를 표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판단한다. 공공요금 규제를 통한 소극적 방법을 통한 물가안정보다는 경제부흥 등 보다 거시적이고 선이 굵은 경제정책과 구조적 개선 방안이 채택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새로운 에너지 정책은 이전 정부의 정책실패를 보완하고 향후 경제부흥과 국가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이다. 과거 수년간의 에너지 수급불안정을 해소할 공급확대, 에너지 과소비를 근절할 효율화 방안, 그리고 공기업재무구조 개선과 새로운 글로벌 스탠더드인 온실가스감축에 대응하고 선진국형 산업구조에 부합하는 에너지정책 등 상당히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특히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기획재정부가 준비한 중장기 국가 성장 전략 및 에너지 정책, 경제부총리를 배출한 KDI의 전력정책 제안은 향후 에너지 정책에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라고 설명했고, "특히 SMP상한제 도입, 주택용 누진제 개편 예고 등 일부 주장이 현실화 됨에 따라 기재부와 KDI 정책이 실제 반영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에너지 부문, 특히 전력부문은 국제유가와 같은 외적 요인 외에도 거래구조, 지배구조, 경쟁도입, 수요조절방안 등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은 것으로 판단하며, 나머지 영역에 대한 정책 수정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한국전력을 유틸리티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