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은 15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내용면에선 시장 기대치 상회한 호실적"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42,000원을 내놓았다. 키움증권 김상구, 박종국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키움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전년도말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상향조정되어오던 패턴이 최근 두차례 연속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6.5%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키움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연간 기준 순이익은 약 3.2조원 적자이나, 누적 미수금 약 1.9조원 손실처리와 원전관련 충당금 6,700억원을 반영한 결과이다. 동사는 전력 이외의 부대사업 수익이 미미한 점과 외환관련 변동이 적은 특성이 있다. 이를 근거로 미수금 손실처리 비용을 제외할 경우 순이익은 -1.7조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은 "당분간 요금인상은 억제될 것으로 예상되나, 주택용 누진제 개선, 계시별 요금제 확대 등의 요금제도 개선으로 인한 효과, SMP 상한제 도입 등 전력거래 제도 개선으로 인한 효과, 효율화 및 경쟁원리도입을 지향하는 에너지 정책 수정은 향후 전력산업의 수익성을 크게 개선시킬 것"라고 밝혔다. 한편 "장기적으로 동사의 순이익 규모는 적정투자보수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며, 동사에 대한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키움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2년2월 34,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발표된 42,000원까지 꾸준하게 상향조정되어 왔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에 한차례 상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하향조정되는 모습인데, 이번 목표가의 하락폭은 다소 줄어든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매수(유지) |
| 목표주가 | 41,591 | 45,000 | 36,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키움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42,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과 대비해서 미미한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신한금융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45,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6,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키움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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