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은 15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잃은 것보다 얻을 것이 더 많다"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41,000원을 내놓았다. 삼성증권 범수진, 염형열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삼성증권의 직전 매매의견과 동일한 것이고 전년도말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두차례 연속 상향조정되다가 이번에는 직전 목표가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3.5%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삼성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연료비 연동제를 인정받지 못하면서 2012년에 대규모 순손실을 인식했지만, 이로 인해 동사가 잃은 것보다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많다고 판단한다. 2012년 실제 손실액에 기초해 필요 요금 인상률을 제시하기 수월할 뿐 아니라, 향후 유가, 환율 등이 하락하면 요금인상이 없이도 자연스럽게 이익이 개선될 수 있는 동시에 연료비 상승 시에는 정부와 요금 조정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었으며, 상각된 1.9조원은 연료비 연동제 정상 도입으로 환입될 수 있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은 "전력 판매량 증가 및 요금인상에도 불구하고 4분기 매출액이 증가하지 않은 것은 한국가스공사처럼 연료비 연동제로 회계적으로 쌓아놨던 미수금을 매출채권이 아닌 기타 자산으로 분류하면서 약 1.5조원을 매출액과 매출원가에서 차감시켰기 때문"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 환율의 움직임이 재무상태표가 아닌 손익계산서 상의 동사 실적에 반영될 수 있게 됨에 따라, 한전의 2013년 예상 EPS를 22.2% 상향 조정한다"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삼성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2년2월 33,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에 최근에는 41,000원까지 상향조정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에 한차례 상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낮아졌는데, 이번에 조정된 목표가가 전저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매수(유지) |
| 목표주가 | 41,292 | 45,000 | 36,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삼성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41,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과 대비해서 미미한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신한금융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45,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6,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삼성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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