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은 29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위조부품논란에 따른 원전가동중단으로 영업이익 7천억원 감소 예상"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40,000원을 내놓았다. 대신증권 양지환, 유지영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대신증권의 직전 매매의견과 동일한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한동안 같은 수준을 유지하던 목표가가 최근 두차례 연속 하향조정되고 있는데 이번에 조정된 폭이 이전보다는 줄어든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39.6%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대신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제어케이블 교체에 필요한 기간은 4개월(제작, 교체, 검사)이 소요될 전망으로, 이 기간동안 신고리 1ㆍ2호기 및 신월성 1호기의 가동이 중단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전 가동중단으로 원자력발전이 아닌 LNG 발전으로 대체함에 따른 한국전력의 비용부담은 약 7,143억원으로 추정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은 "하지만 추가적인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2013년 연간 영업이익 감소분은 약 7,143억원 정도에 그칠 전망이며, 일회성 손실로 2014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는 점에서 장기관점에서의 투자메리트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단기적으로 원전 가동율 하락에 따른 실적 감소와 추가적인 유사사례 발생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주가는 조정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대신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2년5월 28,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2013년1월 43,000원을 최고점으로 목표가가 제시되었고 최근에는 40,000원으로 다소 하향조정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2회연속 목표가가 낮아지다 이번에는 직전목표가보다 높은 수준으로 크게 상향반전하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매수(유지) |
| 목표주가 | 39,094 | 44,000 | 35,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대신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40,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2.3%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동부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44,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유진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35,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대신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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