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은 2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당분간 큰 폭의 주가변동은 없을 전망"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38,000원을 내놓았다. 한국증권 윤희도, 이창원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한국증권의 직전 매매의견과 동일한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44.2%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한국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앞으로도 원전이 불시에 가동 정지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만, 투자심리 관점에서는 바닥을 지난 것이 확실하다. 주요 발전연료인 석탄과 LNG가격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2분기 이후의 실적도 시장이 최근 우려하는 것보다는 좋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증권은 "동사는 매년 2분기에 큰 폭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2분기가 전력수요가 줄어드는 비수기인데, 고정비(감가상각비 등)는 매출과 관계없이 분기마다 균등하게 발생하기 때문. 올해 2분기 영업손실 컨센서스는 5,202억원이나, 회사는 최근의 원전 추가 가동 중단 등을 감안하면 실적이 시장 예상치보다 훨씬 저조하지 않겠냐는 입장"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10월에 신규 가동 예정이었던 신월성 2호기는 12월로 가동이 2개월 지연됐으며, 올해 12월에 신규 가동 예정이었던 신고리 3호기의 가동도 2~3개월 연기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한국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2년7월 33,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에 최근에는 38,000원까지 상향조정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두차례 연속 목표가가 하향조정되고 있는데 조정폭 또한 이번에 더욱 커지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매수(유지) |
| 목표주가 | 38,531 | 44,000 | 33,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한국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38,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과 대비해서 미미한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동부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44,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교보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33,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한국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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