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은 13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원전비리 때문에 영업이익 감소"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35,000원을 내놓았다. 한국증권 윤희도, 이창원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한국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에서 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17.8%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한국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동사의 3분기 매출액은 14조 2,8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조 5,473억원으로 18.8% 감소했다. 원전이용률이 작년 3분기 84.4%에서 올해 3분기에 76.6%로 하락해 발전연료비와 구입전력비 부담이 늘어난 것이 영업이익이 줄어든 이유"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증권은 "올해 중 전기요금이 한차례 더 인상될 것 같다. 주택용 요금은 적게 오르고 산업용 요금은 상대적으로 많이 오를 전망이다. 요금 인상과 함께 요금체계도 개편될 가능성이 크다(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율 완화 및 수요 피크 시간대 요금 인상 등). 우리는 종합적으로 요금이 약 4%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요금인상 발표 후에는 주가가 조정 받을 가능성이 크다. 내년에 이익이 많이 늘어나도 연간 15조원의 설비투자비와 2.5조원의 이자비용을 감당해 낼 만큼은 못 되므로 부채비율이 더 상승할 것으로 보여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기 어렵다"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한국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2년11월 33,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2013년3월 38,000원을 최고점으로 목표가가 제시되었고 최근에는 35,000원으로 다소 하향조정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는 최근까지 꾸준히 상향되다가 이번에는 직전보다 낮은 수준으로 크게 하향반전하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 | 매수 |
| 목표주가 | 38,088 | 42,000 | 34,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한국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35,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8.1%정도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하나대투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신규)'에 목표주가 42,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4,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한국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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