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증권은 13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전력난에 따른 요금 인상 가능성에 주목"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12개월 목표주가를 38,000원으로 내놓았다. 우리증권 이창목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12개월 목표주가로 제시한 38,000원은 직전에 발표된 목표가 43,000원 대비 -11.6% 하향조정 된 것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상향조정되어오던 패턴이 한차례 정체구간을 보낸 후에 이번에 비교적 조정폭이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7.9%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우리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동사의 영업실적이 분기별로 예상수준을 계속 하회하고 있으나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 것은 2011년을 저점으로 점차 영업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향후에도 이어질 전망이기 때문. 실적 개선의 주요인들은 전력난에 따른 (과거대비) 잦은 요금 인상, 석탄 등 연료가격의 하향 안정화, 원화 절상 등이며 여기에 원전 가동률도 점차 올라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우리증권은 "동사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감소한 주요인은 원전가동률 하락, 구입전력비 급증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원전비리로 5월말부터 원전 3기(신고리 #1,2, 신월성 #1)가 가동 정지되면서 발전Mix가 악화되었으며, 전력난에 따른 민자발전량 급증으로 전력구입비가 20.8%(y-y)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0년부터 본격화된 전력난은 2014년에도 이어질 전망. 경기회복 등으로 전력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발전설비 공급차질로 전력난상황은 당장 해소되지 않을 전망. 단기적으로 수요억제를 위한 요금인상 빈도는 높아질 전망. 올해의 경우 연초 4% 인상에 이어 12월경 3∼4% 인상이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우리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2년11월 35,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2013년1월 43,000원을 최고점으로 목표가가 제시되었고 최근에는 38,000원으로 다소 하향조정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는 직전에 한차례 하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상향조정되었는데 이는 전고점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 | 매수 |
| 목표주가 | 38,083 | 42,000 | 34,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우리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38,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과 대비해서 미미한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하나대투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신규)'에 목표주가 42,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4,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우리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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