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은 13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3Q13 최악의 원전 가동률 불구 선방"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6개월 목표주가를 41,500원으로 내놓았다. 메리츠증권 김승철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메리츠증권의 직전 매매의견과 동일한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6개월 목표주가로 제시한 41,500원은 직전에 발표된 목표가와 대비해서 큰 변화는 없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39.7%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메리츠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3분기에는 판매량 증가와 전기요금 인상 효과로 매출액은 증가하였으나 불량 원전 케이블 교체에 따른 원전 가동률 하락으로 전력구입비와 연료비가 증가하였다. 원전사후복구충당금이 전년대비 3천억원 증가한 것도 실적감소의 요인"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은 "케이블 교체 문제로 가동 중지 중인 원전 3기는 12월 초 재가동이 예상되고 신월성 2호기는 2014년 상반기 중 상업운전이 개시될 전망. 원전 설비 자체가 멸실된 것이 아니므로 금번 케이블 문제 해결 이후 원전 가동률은 정상화 될 것, 내년도 원전 가동률은 올해 대비 25% 개선될 전망"라고 밝혔다. 한편 "더군다나 추가적인 요금 인상 가능성도 농후한 상황. 원전 비리 이슈도 마무리 되어가는 국면, 원전가동률 정상화에 따른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메리츠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상향조정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2년11월 25,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발표된 41,500원까지 꾸준하게 상향조정되어 왔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한차례 하향조정된 후에 최근 2회 연속 상향조정되고 있는데 목표가의 상승폭도 더욱 커지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 | 매수 |
| 목표주가 | 38,083 | 42,000 | 34,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41,5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9%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하나대투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신규)'에 목표주가 42,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4,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메리츠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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