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증권은 20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요금인상, 단지 일회성 재료?"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12개월 목표주가를 38,000원으로 내놓았다. 우리증권 이창목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우리증권의 직전 매매의견과 동일한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12개월 목표주가로 제시한 38,000원은 직전에 발표된 목표가와 대비해서 큰 변화는 없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같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최근 흐름은 목표가의 계단식 하향조정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19.3%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우리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이번 인상 후 주가는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동사 실적의 주요 변수들이 우호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전기요금도 전력난으로 인해 인상 빈도가 잦아졌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우리증권은 "석탄 등 연료단가가 하향 안정되고 있고, 원화도 절상되고 있다. 그리고 최근 동사 실적의 주요 변수로 등장하고 있는 원전 가동률도 상승할 전망. 18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전비리로 5월말부터 가동중단 되고 있는 3기(신고리 1,2호기, 신월성 1호기)의 제어케이블 성능검사가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 3기는 12월 재가동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기요금 인상은 2011년 8월부터 5번 단행될 정도로 빈도수가 높아졌다. 이는 역시 전력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것. 당분간 전력난이 지속될 전망이어서 요금 인상 빈도가 낮아질 가능성은 없다. 정부도 전기에너지 가격 구조 합리화를 천명하고 있다"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우리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2년11월 35,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2013년1월 43,000원을 최고점으로 목표가가 제시되었고 최근에는 38,000원으로 다소 하향조정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3회이상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신규) | 매수(신규) |
| 목표주가 | 39,125 | 45,000 | 34,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우리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38,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2.9%정도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교보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45,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4,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우리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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