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은 17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요금인상 위력이 시작된다"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40,000원을 내놓았다. 한국증권 윤희도, 이창원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한국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에서 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고 전년도말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상향조정되어오던 패턴이 한차례 정체구간을 보낸 후에 이번에 다시 상향조정되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12.8%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한국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당분간 시장은 한전의 한계보다 이익모멘텀에 더 높은 점수를 주는 분위기다. 주가가 최근 세 달 동안 35% 상승한 점은 단기 부담요인이나 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나므로 과거보다 높은 시장의 관심이 지속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증권은 "4분기 실적의 특징은 전력판매랑이 늘어나고 판매단가도 올라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1% 늘어나는데 영업비용(영업원가+판관비)은 감소한다는 것이다. 영업비용이 감소하는 가장 큰 이유는 12년 4분기에 일시적으로 늘려 잡은 원전사후처리충당금(5,800억원)이 13년 4분기에는 발생하지 않기 때문"라고 밝혔다. 한편 "13년 원화기준 유가가 4년 만에 하락하면서 한전의 영업수지가 빠르게 개선됐으며, 현 수준의 원/달러 환율과 유가가 계속되면 올해 이익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다. 전기요금을 1% 올리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000억원 늘어나는 요금인상 효과가 본격적으로 위력을 나타낼 것"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한국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38,000원이 고점으로, 반대로 35,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40,000수준으로 새롭게 조정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는 최근까지 꾸준히 상향되다가 이번에는 직전보다 낮은 수준으로 크게 하향반전하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 | 매수 |
| 목표주가 | 41,950 | 55,000 | 35,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한국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40,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4.6%정도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55,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유진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35,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한국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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