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은 11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이변이 없었던 4Q13 실적 발표"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44,000원을 내놓았다. 삼성증권 범수진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삼성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에서 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고 전년도말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한동안 정체구간을 보낸 후 이번에 오랜만에 목표가가 상향조정된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0.4%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삼성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동사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4.3조원(y-y 9.6%증가), 4,071억원, 6,362억원을 기록하였는데, 전년대비 큰 폭의 이익 개선은 지난해 두 차례에 걸친 전기요금 인상 효과 외에도 4Q12 6,709억원의 원전 복구 충당금 및 1.9조원의 미수금 일시 상각에 따른 기저효과와 이연법인세자산 회복에 따른 4,188억원의 세금 감소에 기인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은 "오는 7월부터 18원/kg의 석탄세가 도입되고, 신/재생에너지 의무발전비중 상향 조정(2.5%→3.0%)에 따른 REC 구입비용 증가가 예상되는 등, 추가 요금인상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져 올해 하반기 요금 인상 논의가 재개될 수 있을 것"라고 밝혔다. 한편 "원전 및 석탄화력발전소 신규 설비 증가로 대외 변수 움직임 따른 이익 민감도가 낮아지며 이익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고, 하반기 요금 조정 내용이 발표되면 한전의 적정 보장 이익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이익 가시성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자산 매각을 통한 부채 감소 노력은 한전의 재무건전성 강화와 함께 주주 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삼성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41,000원이 고점으로, 반대로 39,5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44,000수준으로 새롭게 조정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두차례 연속 목표가가 하향조정되고 있는데 이번에 조정된 폭이 이전보다는 줄어든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HOLD(INITIATE) |
| 목표주가 | 42,714 | 55,000 | 35,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삼성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44,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3%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55,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유진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35,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삼성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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