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은 11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6년만의 흑전! 완연한 흑자기조로!"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6개월 목표주가를 55,000원으로 내놓았다. 메리츠증권 김승철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메리츠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전년도말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6개월 목표주가로 제시한 55,000원은 직전에 발표된 목표가와 대비해서 큰 변화는 없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상향조정되어오던 패턴이 최근 두차례 연속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50.5%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메리츠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동사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9.6% 증가한 14조 2744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4,071억원을 기록하였다. 순이익은 6,063억원으로 흑자전환, 세무조정에 따른 법인세 비용 4,188억원 환급이 발생했기 때문, 일회성 이익으로 흑자전환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은 "동사의 부채비율 개선 및 요금인상을 통한 전력 수요관리에 초점이 맞추어진다면 동사의 호실적이 당분간 요금 규제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 따라서 요금규제에 따른 Valuation 할인률 적용보다는 ROE 달성 수준에 따른 적정 PBR 배수를 적용받을 시점"라고 밝혔다. 한편 "14년 전기요금 인상효과 2.7조원, 석탄 및 연료비 하락 효과로 1.2조원, 가동 중지되었던 원전 재가동으로 연간 1.5조원의 이익이 개선될 것"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메리츠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3년3월 41,5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발표된 55,000원까지 꾸준하게 상향조정되어 왔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는 직전에 한차례 하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전고점보다 더 높게 상향조정되면서 전체적으로는 상승추세가 계속 진행되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HOLD(INITIATE) |
| 목표주가 | 43,476 | 55,000 | 35,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55,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26.5%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 증권사 매매의견 중에서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유진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35,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메리츠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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