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키움증권
[섹터/산업] 유틸리티
[투자의견] Overweight(Maintain)
[톱픽종목] 한국전력
키움증권이 2014년2월25일 "공공요금 인상 가능성 확대"라며 유틸리티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Maintain)으로 제시했다.
키움증권 김상구 애널리스트는 "방어주 관점의 단기적 접근보다는 정부의 정책 변화, 이로 인한 유틸리티 산업의 펀더멘탈 개선 가능성 관점의 장기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하며,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정부는 올해 물가안정 목표를 2.3%로 지난해 상승률 1.3%보다 높게 설정하였다. 에너지가격 급등이 없을 경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공공요금 인상 여력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원유, 석탄, LNG 가격은 공급 증가와 글로벌 소비증가 둔화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당분간 안정된 가격 추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설명했고, "에너지 가격의 안정은 우리의 낮은 에너지원단위와 낮은 탄력성으로 인해 소비자물가 상승을 더욱 억제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에너지 정책과의 정합성, 적정투자보수를 고려할 때 전기요금 추가 인상이 필요한 것으로 전망한다. 아울러 공공기관 경쟁도입, 효율화 방침 역시 유틸리티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한국전력을 유틸리티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