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증권은 13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실적 정상화되면서 주가도 정상화되는 과정"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12개월 목표주가를 50,000원으로 내놓았다. 우리증권 이창목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우리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12개월 목표주가로 제시한 50,000원은 직전에 발표된 목표가 45,000원 대비 11.1% 상향조정 된 것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정체구간을 한동안 보낸 후에 최근 2회 연속 목표가가 높아졌는데 이번에 조정된 상승폭은 이전보다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2%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우리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최근에는 대부분의 변수들이 주가에 우호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상태. 전기요금에 대해 추가 인상이 어렵다는 의견들이 있으나, 당분간 해소되기 힘든 국내 전력난 상황, 여전히 CAPEX에 크게 못 미치는 현금흐름 등을 감안할 때 추가 인상 여지는 충분하다고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우리증권은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1조2,271억원으로 당사 예상치(1조2,626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을 기록했는데, 이는 주로 전기요금 인상(13년 11월 5.4%), 석탄가격 하락(1분기 평균 -6.8% y-y), 원/달러 평균환율 하락(-16원 y-y) 등에 기인한다. 또한, 원전가동률도 전년동기 대비 2.6%p 상승한 84.3% 수준을 유지하면서 한전의 발전비중을 개선시켜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라고 밝혔다. 한편 "1분기 전기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0.5% 증가에 그쳤는데, 이는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 및 수출경기 부진 등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 하반기 경기 회복 등으로 전력소비 증가율은 다시 높아질 것"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우리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45,000원이 고점으로, 반대로 38,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50,000수준으로 새롭게 조정되고 있다. |
| 해당기간 동안 매출액 증가세가 무난하게 이어졌던 것으로 보아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그동안 시장이 침체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아지고 있어 주로 기업의 내부요인, 특히 성장성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상향/하향조정을 각각 한차례씩 격은 후에 이번에는 직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HOLD |
| 목표주가 | 48,118 | 55,000 | 36,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우리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50,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3.9%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LIG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55,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아이엠증권은 투자의견 'HOLD(유지)'에 목표주가 36,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우리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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