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증권은 26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주가 Re-rating 시기가 미루어졌을 뿐이다"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50,000원을 내놓았다. 신한금융투자증권 허민호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신한금융투자증권의 직전 매매의견과 동일한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5.9%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신한금융투자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올해 전기요금 인상이 어려워졌지만, 향후 총괄원가 증가가 전기요금으로 전가되는 점은 확인되었다. 요금 체계 정상화에 따른 주가 Re-rating은 2015년으로 연기되었다. 그러나 발전믹스 개선에 따른 실적개선 지속으로 2016년 FCF 흑자전환, 요금기저 및 자기자본 비중 확대, 적정 순이익 증가는 변함없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증권은 "동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7,053억원으로 기존 예상치 5,341억원, 컨센서스 3,908억원을 대폭 상회할 전망이다. 전년동기 대비 판매량 증가도 기존 예상치 2.2% 보다 낮은 1.6%에 머물러 매출 감소보다 비용 감소 효과가 더 클 전망. 동사의 2014년 영업이익은 전기요금 인상 없이도 원/달러 환율 및 연료비 하락으로 전년대비 281.2% 증가한 5조 7,909억원으로 기존 예상치와 유사할 것"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에는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행으로 인상 요인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는 향후 REC 구입비용, 탄소배출권 등 환경비용의 증가분이 전기요금에 전가될 것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적정투자보수 증가에 따른 이익 증가가 지속될 것"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신한금융투자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3년8월 37,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에 최근에는 50,000원까지 상향조정되고 있다. |
| 해당기간 동안 매출액 증가세가 견실했던 것으로 보아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그동안 시장이 침체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아지고 있어 주로 기업의 내부요인, 특히 성장성 증가에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는 과거 상향조정되어오던 패턴이 한차례 정체구간을 보낸 후에 이번에 비교적 조정폭이 크게 줄어드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HOLD(유지) |
| 목표주가 | 48,750 | 55,000 | 36,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신한금융투자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50,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2.6%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LIG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55,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아이엠증권은 투자의견 'HOLD(유지)'에 목표주가 36,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신한금융투자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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