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은 26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연내 전기요금 조정은 없을 듯"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45,000원을 내놓았다. 삼성증권 범수진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삼성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13.4%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삼성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비록 하반기 요금 인상 모멘텀은 사라졌지만 환율, 석탄가격 하향 안정화 및 신규 기저발전소 가동으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 시행에 따른 발전소의 비용 증가분은 전기요금에 전가될 것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긍정적"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은 "이번 발표가 동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하는데, 올해 환율 및 석탄가격 하락, 전력 수급 개선 등으로 요금 인상 지연 효과를 상당부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정부가 석탄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 시행과 같이 정부 정책에 수반되는 비용을 전기 요금 인상 요인으로 인정하고 있는 만큼 2015년 요금인상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라고 밝혔다. 한편 "6월 초 정부는 2015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 시행 계획을 발표함과 동시에 업종별로 온실가스 배출 할당량을 지정했는데, 업계에 따르면 2015년~2017년간 발전사들은 최소 2.7조원의 비용부담이 발생할 것"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삼성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3년7월 41,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발표된 45,000원까지 꾸준하게 상향조정되어 왔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3회이상 지속적으로 하향조정되고 있고 목표가의 하락폭 또한 더욱 커지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HOLD(유지) |
| 목표주가 | 48,750 | 55,000 | 36,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삼성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45,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7.7%정도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LIG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55,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아이엠증권은 투자의견 'HOLD(유지)'에 목표주가 36,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삼성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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