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은 8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요금상승 및 연료믹스 개선으로 인한 실적 개선"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48,000원을 내놓았다. KB증권 강성진, 정현정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KB증권의 직전 매매의견과 동일한 것이고 올해 초반의 시장컨센서스에 비추어 본다면 '매수'의견에서 '매수로' 상향조정된 것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상향조정되어오던 패턴이 최근 두차례 연속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9.1%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KB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동사가 큰 폭으로 실적을 개선시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낮아진 고단가 발전연료 의존도이다. 전기요금이 전년동기대비 9.0% 상승한 것도 실적 개선의 원인이었다. 지난해 11월 전력요금이 인상되고 (평균 +5.6%), 올해부터 하절기 요금 적용기간이 확대 (기존 7~8월 à 현행 6~8월)됨에 따라 2Q14 한국전력의 전력판매단가는 105원/kwh (+9.0% YoY)을 기록하였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은 "동사의 2014년 영업이익을 기존 4.7조원에서 5.7조원으로 20.8% 상향 조정하는데, 이는 2Q14 발전용석탄 단가 (9.2만원/톤)가 예상 (9.6만원/톤)보다 낮았던 것을 감안해 연간 석탄단가 전망치를 4.7% 하향조정하고, IPP로부터의 연간 전력구입량도 가정치도 4.9% 낮추었기 때문"라고 밝혔다. 한편 "향후 동사의 실적은 이론적 한계 (적정투보) 수준까지 증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동사의 적정주가 또한 적정투보를 두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 당사는 동사에 대해 계속해서 BUY 의견을 제시하며, 변경된 요금산정기준에 따라 동사의 적정투보가 확정된 뒤 목표주가를 조정하고자 한다"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KB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3년9월 37,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에 최근에는 48,000원까지 상향조정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두차례 연속 목표가가 하향조정되고 있는데 이번에 조정된 폭이 이전보다는 줄어든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HOLD |
| 목표주가 | 50,762 | 56,000 | 42,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KB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48,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5.4%정도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한국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56,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아이엠증권은 투자의견 'HOLD(MAINTAIN)'에 목표주가 42,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KB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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