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은 8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예상을 상회한 2분기 실적 발표"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49,000원을 내놓았다. 삼성증권 범수진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삼성증권의 직전 매매의견과 동일한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한동안 정체구간을 보낸 후 이번에 오랜만에 목표가가 상향조정된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11.4%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삼성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2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은 올해 6월부터 여름철 요금이 적용되면서 2분기 평균 전기요금이 9% 인상되는 효과가 발생했으며, 원전 가동률 상승 (2Q13 68%→ 2Q14 86%), 환율 하락 (1,120원/달러→ 1,030원/달러) 등으로 연료비 및 전력 구매비가 y-y 14.6% (혹은 1.25조원) 감소한 데 기인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은 "2H14 영업이익은 y-y 87% 증가한 3.65조원을 예상하는데, 올해 7월부터 18원/kg 석탄세가 도입되나 원전 가동률 상승 (76%→ 86%), 870MW 석탄화력발전소 6월 신규 가동 시작, 환율 하락 (1,085원→1,025원)으로 연료비 및 전력구매비가 y-y 3% (혹은 0.5조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고, 지난해 11월 5.4% 요금인상이 올해 하반기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라고 밝혔다. 한편 "우호적인 macro환경이 지속되고 있어 실적 불확실성이 과거에 비해 현저히 감소하고 있고, 정부 정책으로 발생하는 추가 비용 부담은 정부가 요금인상 요인으로 인정하고 있어 과거와 달리 규제 리스크 역시 높지 않다고 판단된다"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삼성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45,000원이 고점으로, 반대로 41,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49,000수준으로 새롭게 조정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3회이상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목표가의 하락폭이 다소 완화되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HOLD |
| 목표주가 | 51,952 | 57,000 | 42,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삼성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49,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5.7%정도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NH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57,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아이엠증권은 투자의견 'HOLD(MAINTAIN)'에 목표주가 42,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삼성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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