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은 19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본사부지 매각전의 진정한 승자는 한전!"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6개월 목표주가를 65,000원으로 내놓았다. 메리츠증권 김승철, 남은영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메리츠증권의 직전 매매의견과 동일한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6개월 목표주가로 제시한 65,000원은 직전에 발표된 목표가 55,000원 대비 18.2% 상향조정 된 것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한동안 정체구간을 보낸 후 이번에 오랜만에 목표가가 상향조정된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40.1%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메리츠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15년부터 추가로 가동될 기저발전과 원자재 가격 안정세를 감안하면 동사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한 상황, 금번 깜짝 매각차익까지 더해져 투자 매력은 더욱 더 커진 상황"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은 "대규모 매각차익이 전기요금 인하요인으로 사용될 우려가 존재할 수 있으나 본사 부지 매각의 목적 자체가 부채비율 개선이고 과거 보장받지 못했던 투자보수액을 감안한다면 금번 매각 차익을 규제 리스크와 연결시킬 필요가 없어 보인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의 대주주인 정부는 세수 확보가 절실한데 한전의 대규모 매각 차익은 배당 재원이 늘어나는 셈. 굳이 현시점에서 매각차익을 전기요금 인하 카드로 사용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메리츠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55,000원이 고점으로, 반대로 41,5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65,000수준으로 새롭게 조정되고 있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한차례 하향조정된 후에 최근 2회 연속 상향조정되고 있는데, 이번에 조정된 상승폭은 다소 줄어든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 | HOLD |
| 목표주가 | 53,190 | 65,000 | 42,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65,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22.2%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 증권사 매매의견 중에서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아이엠증권은 투자의견 'HOLD(MAINTAIN)'에 목표주가 42,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메리츠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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