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은 12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유리한 에너지 가격과 정책 환경 아래 평온한 항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59,000원을 내놓았다. KB증권 강성진, 정현정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KB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시장컨센서스에 비추어 본다면 '매수'의견에서 '매수로' 상향조정된 것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상향조정되어오던 패턴이 최근 두차례 연속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5.8%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KB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2015년에는 첨두발전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낮아져 한국전력의 평균 발전연료단가가 하락할 것으로 보이고, 국제 유가가 하락해 추가 비용절감의 기회도 발생하고 있다. 또한 낮은 물가상승률이 장기간 유지됨에 따라 정부가 전기요금에 대하여 비교적 관대하다는 점도 한국전력에 유리하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은 "동사의 3Q14 매출액은 14.9조원 (+4.3% YoY), 영업이익은 2조 8,616억원 (+84.9% YoY)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은 발전연료 믹스의 개선으로 발전연료 단가가 하락했고, 2013년 11월 단행된 전기요금인상으로 전력판매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사의 4Q14 영업이익은 1조 3,983억원 (+242.7% YoY)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4Q에도 기저발전 비중 확대에 따른 연료단가 하락과 전기요금 상승 효과가 실적 개선의 주된 원인이 될 것이다. 원전사후복구충당금의 적립 등이 일회성 비용을 발생시킬 수 있으나, 이익의 증가 추세에 변동은 없을 것"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KB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3년11월 37,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발표된 59,000원까지 꾸준하게 상향조정되어 왔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에 한차례 하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전고점수준까지 높아진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 | HOLD(MAINTAIN) |
| 목표주가 | 58,700 | 66,000 | 50,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KB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59,000원은 전체 컨센서스 대비해서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가평균과 대비해서 미미한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신한금융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66,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아이엠증권은 투자의견 'HOLD(MAINTAIN)'에 목표주가 50,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KB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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