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은 26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발전믹스 개선과 급증하는 순이익이 투자포인트"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63,000원을 내놓았다. 한국증권 윤희도, 이창원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한국증권의 직전 매매의견과 동일한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40.2%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한국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본사부지를 10.55조원에 매각했다. 매각대금은 2015년에 완납되며 매각차익 8.5조원도 2015년 이익에 반영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2015년 한국전력의 순이익은 전년대비 세 배 이상 늘어나게 된다. 잉여현금흐름이 좋아지고, 부채비율이 낮아지면서 배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증권은 "최근 급등한 환율이 지속되면 내년 이익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유가하락은 긍정적이지만 한국전력 이익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다. 22조원의 발전연료비 중에서 유류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7%에 불과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이 수입하는 석탄에 개별소비세가 부과되고 2015년부터 이산화탄소 배출권 거래제도가 시행돼 한전에 연간 수천억원의 비용부담이 발생하는 만큼 요금 인상요인도 있지만 당분간 전기요금은 현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한국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3년11월 35,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발표된 63,000원까지 꾸준하게 상향조정되어 왔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는 최근까지 꾸준히 상향되다가 이번에는 직전보다 낮은 수준으로 크게 하향반전하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 | HOLD(MAINTAIN) |
| 목표주가 | 58,700 | 66,000 | 50,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한국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63,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7.3%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신한금융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66,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아이엠증권은 투자의견 'HOLD(MAINTAIN)'에 목표주가 50,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한국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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