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은 16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원칙에 입각한 안정적 이익 창출 기대"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56,000원을 내놓았다. 삼성증권 범수진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의견은 삼성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상향조정되어오던 패턴이 최근 두차례 연속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5.8%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삼성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현재의 전기요금 체계에서 동사의 이익이 적정투자보수로 규제를 받고 있기는 하나, 보장 이익은 순설비투자금액 증가, 부채비율 하락을 통해 꾸준히 증가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동사의 이익 개선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되며, 2015~2016년 본격적인 현금 흐름 개선 및 정부의 배당 확대 움직임을 감안할 때 향후 주주 친화적 배당 정책이 발표될 개연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삼성증권은 "원가가 큰 폭으로 감소하면 요금이 인하될 개연성이 존재하는데, 최근 유가 하락을 반영해 요금을 조정한다면, 인하 폭은 정부와 동사가 2015년 평균 유가를 얼마로 가정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라고 밝혔다. 한편 "총괄원가 보상 원칙으로 한국전력이 유가 하락에 대한 수혜를 전적으로 누리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이번 지시가 정부의 요금 합리화 정책 방향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결과적으로 동사의 보장 이익이 훼손될 가능성은 낮다고 보여지며, 올해부터 5~6%의 안정적인 ROE 창출이 가능할 것"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삼성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3년11월 41,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발표된 56,000원까지 꾸준하게 상향조정되어 왔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에 한차례 상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전저점수준까지 하향조정되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HOLD(유지) |
| 목표주가 | 59,200 | 66,000 | 50,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삼성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의견 및 목표주가 56,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5.4%정도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신한금융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66,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아이엠증권은 투자의견 'HOLD(유지)'에 목표주가 50,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삼성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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