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증권은 16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다시 발생한 정책 리스크"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다. 아울러 12개월 목표주가를 55,000원으로 내놓았다. 대우증권 류제현, 김충현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대우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12개월 목표주가로 제시한 55,000원은 직전에 발표된 목표가와 대비해서 큰 변화는 없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3.6%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대우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당사의 현재 가정을 감안시, 비용 하락분 만큼의 전기요금 인하 시에도 실제로 실적 하향 위험은 제한적으로 판단된다. 7월 이후 유가가 하락하면 원료비 하락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면 당사 실적 기준으로 2015년 EPS 전망치가 40~50% 상향조정 요인이 발생했음(본사부지 매각 이익 제외)에도 주가는 20% 상승에 그쳤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우증권은 "본사의 정책이차입금 감축(약 6조원) 및 투자 등에 우선될 것으로 보여, 배당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지에 대한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새롭게 부각된 정책 리스크와 함께 단기 센티멘트를 악화시킬 전망"라고 밝혔다. 한편 "통상적으로 실질 요금 조정에는 절차상 4~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하반기부터 진행된다. 일단 상반기 실적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가가 언더슈팅 국면이라면 향후 반등 시 실질 요금 인하로 이어질 지도 지켜보아야 한다"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대우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3년11월 40,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발표된 55,000원까지 꾸준하게 상향조정되어 왔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에 한차례 상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전저점보다 더 낮게 조정되면서 전체적으로는 하향추세가 계속 진행되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HOLD(유지) |
| 목표주가 | 59,300 | 66,000 | 50,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대우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55,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7.3%정도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신한금융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66,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아이엠증권은 투자의견 'HOLD(유지)'에 목표주가 50,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대우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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