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은 20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4Q14 비용 줄어 영업이익 세 배 증가"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63,000원을 내놓았다. 한국증권 윤희도, 이창원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한국증권의 직전 매매의견과 동일한 것이고 전년도말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장기간 목표가가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60.3%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한국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매출액 증가세는 빠르게 둔화되는데 비용이 줄면서 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그림이다. 비용이 감소하는 이유는 갈수록 기저발전(원전+유연탄) 비중이 높아져 평균 발전 변동비가 하락한데다 전력수급여건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민자발전이 생산한 전력을 사오는 구입전력비단가도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증권은 "지난 10년 동안(04~13년) 우리나라의 전력수요는 연평균 4.8% 증가했지만 12년에 2.5%, 13년에 1.8%, 14년에는 0.6%로 증가율이 둔화됐다. 이는 급격한 요금인상, 경기침체 장기화, 동절기 이상고온 등 세 가지 이유 때문이다. 앞으로도 전력수요가 많이 늘어나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금은 한전 주식을 사야할 때다. 현재 주가가 이러한 악재를 충분히 반영했고 전기요금을 아무리 많이 내려도 올해 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전망이 여전히 유효한데다, 정부가 전기요금을 큰 폭으로 내리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한 달 뒤면 14년 이익에 대한 배당이 확정된다. 2월부터 LNG가격이 하락하는 것도 시장의 관심사여서 한전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질 것"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한국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4년1월 40,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발표된 63,000원까지 꾸준하게 상향조정되어 왔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 한차례 하향조정된 후에 최근 2회 연속 상향조정되고 있는데 목표가의 상승폭도 더욱 커지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유지) | HOLD(유지) |
| 목표주가 | 59,211 | 66,000 | 50,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한국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63,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6.4%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신한금융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66,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아이엠증권은 투자의견 'HOLD(유지)'에 목표주가 50,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한국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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