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증권은 10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금융위기 수준의 저평가 국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2,100,000원을 내놓았다. 한화증권 이순학, 김소혜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한화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같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최근 흐름은 목표가의 계단식 상승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84.9%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 ◆ Report briefing 한화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현재 PBR 1.08배는 금융위기 당시의 밸류에이션과 유사하다. 수요 성장이 둔화되기는 햇으나, 금융위기와 같은 급격한 수요 감소 가능성이 낮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실적 성장 가능성이 유효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과도하게 저평가되었다고 판단된다. 이제는 충분히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저가 매수를 고려할 시점이라고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증권은 "반도체 부문은 여전히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상승 추세가 지속될 수 있을 전망이다. 해외 반도체 기업들은 스마트폰 수요 악화가 직접적인 실적 감소 요인이 되고 있으나, 동사는 LPDDR4/3D 낸드/14나노 핀펫 등의 신제품을 기반으로 오히려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보유하고 있는 순현금이 50조원이 넘고, 기타 투자자산가치가 30여 조원(해외법인 제외 시)이라고 보면 현재 시가총액 상에는 스마트폰과 가전, 그리고 디스플레이 등 다른 사업부문의 영업 가치는 거의 제로인 셈이며, 이는 주가의 하방 경직성이 어느 정도 확보되었음을 의미한다"라고 전망했다. |
| ◆ Report statistics 목표주가는 2014년12월 1,600,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발표된 2,100,000원까지 꾸준하게 상향조정되어 왔다. |
|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에 한차례 하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전고점보다 더 높게 상향조정되는 추세이다. |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
| 컨센서스 | 최고 | 최저 | |
| 투자의견 | 매수 | 매수 | HOLD |
| 목표주가 | 1,656,957 | 2,100,000 | 1,430,000 |
| *최근 분기기준 |
| 오늘 한화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2,100,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26.7%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 증권사 매매의견 중에서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유안타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1,430,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
| <한화증권 투자의견 추이> | <최근 리포트 동향>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