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한금융투자증권
[섹터/산업] 유틸리티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한국전력, 지역난방공사
신한금융투자증권이 2016년3월29일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규제 완화, 투자 확대 전망"이라며 유틸리티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허민호 애널리스트는 "전력/지역난방 공기업의 역할은 기존 '안정적인 전력/열 공급, 전기/열요금 안정화'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국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 환경 조성, 신산업 투자 확대 등 에너지산업 구조 변화 견인, 배당 확대 등으로 전환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전력은 16년 에너지 프로슈머,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에 6.4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수도권 그린히트 프로젝트' 등 열그리드 구축에 총 8,7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2016년 전기요금은 7~9월 주택용 요금 및 에너지 취약계층 요금 인하 등 1.5%의 한시적인 인하에 머무를 전망이다. 사회적 비용 증가에 따른 2020년 필요 전기요금 인상률은 12년 대비 11% 이상이다. 중장기 전기요금 인상이 기대된다"라고 설명했고, "규제 완화로 실적이 개선되고 타 공기업 대비 부채비율이 낮은 공기업의 배당성향은 평균 배당성향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전력의 2016년 예상 주당 배당금은 2,800원, 배당수익률은 4.7%, 별도기준 배당성향은 37%이다. 지역난방공사의 예상 주당 배당금은 3,400원,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5.0%, 배당성향 31%이다"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한국전력, 지역난방공사를 유틸리티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